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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lower] 마음의 색깔.. 양귀비와 아네모네 꽃다발.

category Homemade/Flower 2016.03.17 08:30


굵은 꽃대와 어지간한 바람에는 끄덕없는 커다란 꽃잎을 지닌 붉은 아네모네, 

겹겹히 포개져 알듯 모를듯 .. 나도 모르는 내 마음같은 라넌큘러스.

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감정들 .. 선명하게, 혹은 구겨져버린 것처럼 .. 기쁨과 슬픔과 분노와 .. 양귀비.. 

내일은 또 무슨 색으로 필지 알 수 없는 꽃 봉오리..

그리고 .. 소소하게 지나가는 아주 작은 이야기들.. 

그렇게.. 내 마음의 색깔을 입혀봅니다. 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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